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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2' 이진욱 "장혁 후임 부담감? 다른 드라마라고 생각"

기사승인 2018.08.07  14: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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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2' 이진욱이 시즌1의 주인공이었던 장혁에 대해 말했다.

 

사진=싱글리스트DB

 

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호텔 콘래드 서울에서 OCN 새 드라마 '보이스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진욱, 이하나, 손은서, 안세하, 김우석이 참석했다.

'보이스2'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추격 스릴러 드라마다. 탄탄하고 치열한 스토리라인으로 시즌1의 성공을 이끈 마진원 작가가 집필을 이어가며 '특수사건 전담반 TEN', '실종느와르 M' 등으로 OCN 장르물의 탄탄한 장을 만들어온 이승영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범인의 머리로 현장을 보는 싸이코패스 형사 도강우 역을 맡은 이진욱은 "이 작품을 선택한 계기도 범죄자의 입장에서 현장을 보고 범죄자를 좇는 설정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였다. 어떻게 사건을 범죄자의 눈으로 바라볼 것인가. 그렇지만 도강우는 범죄자는 아니다. 그런 게 재밌었고 그런 쪽으로 갈등하는 캐릭터로 접근했다. 범죄자의 눈으로 범죄자를 처단한다"고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말했다.

시즌1의 장혁의 빈 자리를 대신하게 된 것에 부담감을 느끼진 않냐는 질문에는 "다른 드라마라고 생각해서 부담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전작에서 좋은 반응이 있었기에 긍정적 효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차별성을 생각하기보다 도강우가 가진 캐릭터의 특수성을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해 고민했다. 그게 차별성으로 보이지 않을까 한다"고 답했다.

'보이스2'는 '라이프 온 마스' 후속으로 오는 11일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에디터 진선 sun27d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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