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은 여성에 비해 피지 분비량이 많고 모공이 넓기에 꼼꼼한 데일리 클렌징이 필수다. ‘피부가 튼튼하니 대충 안 씻어도 괜찮다’는 무식한 생각은 폐기처분할 때다. 면도나 운동처럼 매일 습관적으로 사용함으로써 간편하게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 등장했다.

사진=뉴스킨코리아 제공

뉴스킨 코리아는 딥 클렌징과 트리트먼트가 동시에 가능해 간편한 피부관리를 원하는 남성에 적합한 클렌징 디바이스 '에이지락 루미스파 블랙‘을 출시한다.

지난해 신개념 클렌징 디바이스로 선보인 ‘에이지락 루미스파’가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남성들의 취향을 만족시켜 클렌징 기기 사용을 일상화할 수 있도록 블랙 컬러로 디자인을 확대해 선보이게 됐다.

‘에이지락 루미스파 블랙’은 실리콘 헤드를 사용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듀얼 액션 시스템을 적용해 딥 클렌징과 트리트먼트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건강하게 피부를 자극하는 '마이크로 펄스 진동', 이중구조의 헤드가 역방향으로 회전하는 '더블 헤드 스핀' 등을 통해 모공 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동시에 피부를 운동시키는 듯한 스킨 피트니스 효과를 전달한다.

또한 너무 빠르게 클렌징하거나 강하게 누를 경우 자동으로 작동을 멈춰 피부에 무리한 자극이 가지 않고, 한 번 완충하면(10시간 이상 소요) 1주일 이상(하루 2회 사용 기준) 사용할 수 있어 뷰티 디바이스가 익숙하지 않은 남성들도 사용하기 편리하다. 아침과 저녁, 하루 2번 전용 클렌저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클렌징할 수 있다.

한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7일부터 디바이스(1대)와 전용 클렌저인 트리트먼트 클렌저(노멀/콤보 2개), 사은품 트리트먼트 헤드(1개)가 패키지로 구성된 ‘에이지락 루미스파 스타터 키트 블랙’을 한정 판매한다. 뉴스킨몰(PC, 모바일)과 전화 주문, 워크인 센터 배송 주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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