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47

동남아야? 경북 경산 40.5℃...올해 전국 최고 기온 기록

기사승인 2018.07.26  16:08:16

공유
ad38
ad48

경북 경산과 영천 기온이 또 40도를 넘어서면서 올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무인기상장비 기준으로 경북 경산시 하양읍 기온이 40.5도까지 올라 올해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이틀 전 40.3도까지 올랐던 영천시 신녕면 기온도 40.4도를 기록해 지역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사진=연합뉴스

두 지역은 모두 비공식 기록이지만, 공식 기록으로도 경북 의성이 39.4도까지 오르는 등 경북 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날씨를 보였다.

연일 35도를 웃돌며 체감온도만 40도가 넘는 최근 폭염은 기상관측 이래 '역대급' 더위로 불린다. 이같은 폭염이 계속되는 이유는 티베트 고원에서 발달한 고기압이 대류층 상층에 자리 잡고,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위력적인 열돔이 형성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연일 폭염에 달궈진 대지의 강한 지열과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중이다.

현재 태풍 종다리가 일본을 향해 북상 중이며 이번 주말 일본 도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태풍이 온대저기압 상태로 변해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44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