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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 대표주자 dooboo...강남 미식지대 파고든 전문점 ‘두부 월향’

기사승인 2018.07.15  22: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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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식재료 두부는 동아시아뿐만 아니라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서구에서 널리 사랑받는 식재료다. 콩으로 만든 건강식이자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다이어트식으로도 인기가 높다. 또한 여러 요리에 부재료로 쓰이기도 하고 주재료로서의 요리도 다채롭다. 세계화의 잠재력이 높은 한식 재료이기도 해 두부의 일반적인 영문표기 ‘tofu’가 아닌 ‘dooboo’를 사용했다.

종합 외식기업 월향이 강남 미식지대에 두부 막걸리 전문점 ‘두부 월향’을 오픈했다. 막걸리와 함께 즐겨 먹던 최적의 안주가 두부인 것에 착안해 문을 연 곳으로, 두부를 식재료로 사용하여 다양한 두부 요리를 선보인다.

순두부찌개, 두부전골, 두부 완자 튀김, 두부 제주돼지 보쌈 등 각양각색 두부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모둠 두부전골’로 5시간 동안 삶은 진한 육수와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갓 생산된 두부로 만든 노릇노릇 한 두부 부침이 전골의 포인트로, 제공되는 다진 양념과 함께 하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두부 요리 맛의 비결은 100% 국산 콩을 사용하여 만든 두부에 있다. 당일 생산된 국산콩 두부는 남다른 고소함과 신선함을 자랑한다. 보통 땅콩 같은 부재료를 넣어 진한 맛을 더하지만 ‘두부 월향’에서는 국산콩의 풍미만을 추구했다.

 

 

두부 요리와 함께 다양한 막걸리도 즐길 수 있다. 월향 막걸리는 물론, 직접 만든 수제 막걸리를 판매하고 있다. 명동 막걸리(유자 막걸리), 송도 막걸리(쌀 막걸리)는 각각 명동, 송도 매장 내 소규모 양조장에서 직접 만든 막걸리이다. 합성감미료가 첨가되지 않은 차원이 다른 부드러운 맛으로, 평소에 막걸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즐겨 마실 수 있다.

한편 ‘두부 월향’은 강남역 부근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 단지 지하 ‘미식지대’에 위치해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오후 11시, 일요일은 휴무다.

 

사진='두부 월향' 제공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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