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몰과 함께 ‘신세계 가전 슈퍼 에디션’을 연다.

 

사진=지마켓 제공

다이슨, 발뮤다, 밀레 등 가전 명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33% 할인가에 판매하며 써큘레이터, 건조기, 제습기 등 여름 가전을 포함한 필수 아이템들을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

푸짐한 추가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전 고객에게 5% 중복할인쿠폰과 가전 카테고리 전용 10% 중복할인쿠폰을 매일 2장씩 지급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일캐시 3%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7% 중복할인쿠폰 및 스마일캐시 5% 추가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대표 상품으로 16일에는 ‘다이슨 무선청소기 V8 카본파이버’를 쿠폰 적용가로 30% 할인된 69만9000원에, ‘다이슨 ioT 공기청정 선풍기 TP03’을 쿠폰 적용가로 33% 할인된 59만9000원에 판매한다. ‘LG전자 트롬 건조기 듀얼인버터 콘덴서(14kg) RH14WH’ 제품도 169만9000원에 구매 할 수 있다.

17일에는 ‘발뮤다 그린팬 S 선풍기(39만9000원)’, ‘LG 스타일러 의류관리기 S3RER(99만9000원)’을 선보이며, 18일에는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를 쿠폰적용가 20% 할인된 39만9000원에, ‘발뮤다 더 토스터’를 쿠폰적용가 22% 할인된 24만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외 ‘위니아 뽀송 제습기 16L DN2H160-HWK(34만9000원)’, ‘LG전자 슈퍼사이킹3 청소기(16만9000원)’, 보네이도 에어써큘레이터(5만9,000원)를 비롯해 ‘필립스 면도기 S9171/46(21만9000원)’, 밀레 프리미엄 진공청소기 C3 파워라인(34만9000원) 등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 사이트에서 행사 배너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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