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배우’ 박보검과 ‘글로벌 대세’ 방탄소년단이 TV광고 촬영 현장에서 짜릿한 브로 케미를 발산했다.

 

 

이번 광고는 여름을 맞아 무더위를 잊고 보다 특별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여름을 보낸다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촬영장에서 박보검과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시원한 코카-콜라와 함께 여름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여름날 박보검은 더위에 지친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위해 아이스 버킷에 담겨있던 시원한 음료를 건네며 멤버들을 챙기는 모습으로 듬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풀장에 얼음을 넣으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등 시종일관 에너지를 발산했다.

 

 

박보검과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촬영 내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는 것은 물론 하이파이브를 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챙기는 모습으로 보기만 해도 훈훈한 짜릿한 브로맨스 케미를 연출했다. 풀장에서 다 함께 아이스 코카-콜라로 짜릿한 건배를 하고 시원하게 들이키는가 하면, 한층 친밀해진 모습으로 촬영 중 서로 장난을 치는 등 무더위를 짜릿하게 날려버릴 만큼 바이브를 발산하며 촬영에 임했다.

 

 

박보검은 지난해 ‘당기면 가까워져요!’ 캠페인을 시작으로 2년째 코카-콜라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방탄소년단은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캠페인 모델로 활약 중이다.

사진=코카-콜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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