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셋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FT아일랜드 정용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모벤져스를 만났다.

이날 김연자, 장윤정이 트로트 후배 박군의 집을 방문했다. 박군은 누님들을 위해 장뇌삼을 선물했다.

장윤정은 “나 오늘 큰일 났네”라고 했고 박군은 “하영이 동생 보고 싶어요”라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연자도 “셋째 가지면 좋지 않아?”라고 물었고 장윤정은 “하영이 좋아하시는 분들이 다 그 얘기 하는데 너무 힘들다”며 셋째 가능성은 0%라고 손짓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