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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여서정, 동메달 하트 세리머니...여홍철 "딸이 파리서도 뛰고 싶어해"

기사승인 2021.08.01  1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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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의 한국 여자 기계체조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에 아버지 여홍철이 기뻐했다.

사진=KBS 캡처

1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승전에서 여서정이 1차시기 난도 6.2로 15.333점을, 2차시기 난도 5.4로 14.133점을 받아 평균 14.733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서정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도마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아버지 여홍철 경희대 교수에 이어 올림픽 메달을 받은 한국 대표팀 출신 첫 부녀 메달리스트가 됐다.

여홍철 KBS 해설위원은 여서정의 한국 여자 기계체조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 확정되자 아버지의 마음으로 “여서정 동메달!”을 외치며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또한 캐스터와 손을 맞잡으며 기쁨을 나눴다.

시상식 전 여 해설위원은 “(딸이) 다음 파리올림픽까지 뛰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저는 이번 도쿄올림픽을 잘 마무리하고 다시 이야기하자고 했다. 동메달이 동기부여가 돼 파리올림픽을 충분히 생각하고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여서정은 시상대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건 뒤 아버지 여홍철을 향해 하트를 날렸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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