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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박동빈, 주스아저씨 비하인드 공개 "NG인 줄"

기사승인 2021.08.01  14: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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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동빈이 화제의 주스 신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어제(3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박동빈은 살신성인 예능감을 뽐내며 ‘주스 아저씨’ 캐릭터와, 야인시대의 ‘독사’를 뛰어넘는 미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 ‘야인시대’의 주역 박준규, 안재모와 함께 스튜디오를 찾은 박동빈은 강호동에게 “덩어리, 네가 여기 통인가?”라고 외쳐 등장부터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준규의 ‘쌍칼’과 안재모의 ‘김두한’에 비해 박동빈의 ‘독사’ 캐릭터가 생소하다는 멤버들의 반응이 이어지자, 그는 주스를 마시다 뱉는 ‘주스 아저씨’의 모습을 보여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동빈은 화제의 주스 신에 대해 “‘놀람’의 표현도 여러 가지가 있어 고민하다가, 감독도 모르게 그 장면을 준비했다. 제작진도 처음엔 NG라고 생각해서 놀랐다”고 '통 편집' 당할 뻔한 사연을 밝혔다.

그는 “그 신을 완전히 날리거나 재촬영 할 뻔했는데, (내가) 밀고 나가서 나가게 됐다”라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결국 레전드 명장면을 탄생시킨 박동빈은 “상대 역이었던 박시은이 정말 대단하다. 심각한 신에서 혀를 깨물고 웃음을 참았다”라며 추켜세웠다.

박동빈은 강호동에 대한 훈훈한 미담도 공개해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함께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 최민식, 송강호, 김수로와 1999년 술자리에서 우연히 강호동을 발견, 선배들에게 깍듯이 대하는 그의 예의 바른 모습에 놀랐다고. 

박동빈은 “호동이가 술값 24만 8천 원까지 계산해주고 갔더라”라며 “이 자리를 빌려서 호동아 잘 먹었다”라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유진 객원기자 oso0@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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