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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 10' 염따-TOIL, 세 번째 프로듀서 군단 합류

기사승인 2021.08.01  14: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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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은 국내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Show Me The Money 10 (이하 쇼미더머니10)'에 개성 넘치는 래퍼 염따와 프로듀서 TOIL(안토일)이 세 번째 프로듀서 군단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사진=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

염따는 2006년 데뷔 앨범 이후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온 개성파 래퍼다. 다모임 프로젝트 멤버와 함께한 곡 ‘아마두’로 음악 차트를 석권했고, 지난 ‘쇼미더머니’ 시즌 8, 9에서는 피처링에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지난 ‘고등래퍼4’에서는 더 콰이엇과 함께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고, 멘토로서 참가자들이 스스로 경연을 즐길 수 있도록 이끄는 모습으로 호평받았다. 이에 ‘쇼미더머니10’에서의 활약상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염따는 “제 맘에 쏙 드는 사람을 선발하고 싶다”고 전해 과연 염따의 마음을 사로잡을 래퍼가 누구일지에도 기대가 쏠린다.

TOIL(안토일)은 특정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프로듀서로 최근 더 콰이엇과 염따의 레이블 데이토나에 합류했다. ASH ISLAND의 ‘멜로디’, 릴러말즈의 ‘GONE’, 헤이즈의 ‘작사가’, 염따-머쉬베놈-언에듀케이티드 키드와 함께한 ‘너 포에버’ 등을 프로듀싱한 인물이기도 하다.

TOIL은 “저와 시너지가 좋을 것 같은 사람, 멋있는 척 안 하고 멋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기준을 밝혔다.

한편, 그레이-송민호, 자이언티-슬롬, 염따-TOIL까지 프로듀서 군단 세 팀이 공개된 가운데, 남은 한 팀의 프로듀서 라인업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쇼미더머니 10'은 올 가을 전파를 탄다.

김유진 객원기자 oso0@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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