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말복이 코앞! 맛·건강 모두 챙길 ‘이색음료’ 인기

기사승인 2021.07.31  19:18:19

공유
ad50

더위가 절정에 이른다는 말복 시즌이 다가오면서 일상 속 간편하게 입맛을 돋우고 체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 인기다. 이에 식품업계는 단백질 성분을 강화한 음료부터 건강 기능성을 더한 음료, 제철 과일을 활용한 음료까지 다양한 드링크 제품을 선보이면서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식품 ‘베지밀 고단백 두유’는 풍부한 식물성 단백질에 아미노산, 비타민 등 각종 영양성분을 강화한 고단백 두유 제품이다. 풍부한 식물성 단백질에 L-아르지닌(500mg), 비타민B군 5종, 칼슘과 비타민D 등 함께 섭취하면 좋은 영양성분을 균형 있게 설계했다. 또한 담백한 두유에 보리, 현미 등 16가지 국산 곡물을 넣어 고소한 풍미와 영양을 더했다.

알록스 PET 소재의 파우치 타입으로 전자레인지에 데워 원하는 온도로 섭취할 수 있으며 휴대성이 높아 운동족부터 단백질이 부족하기 쉬운 고령층, 바쁜 직장인 등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건강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오리온은 커피에 단백질을 더한 '닥터유 드링크 단백질 카페라떼'를 출시했다. 닥터유 드링크 단백질 카페라떼는 단백질, 고칼슘 등 건강은 물론 커피 맛까지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다. 우유 단백질을 사용해 18종의 아미노산이 포함된 단백질 12g을 넣었으며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칼슘도 300㎎으로 함량을 높여 한병 안에 담았다.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제품들도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광동제약은 최근 옥수수수염차에 기능성 원료를 추가한 ‘V라인 광동 옥수수수염차 이너브이’를 출시했다.

사진=각 브랜드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했으며 녹차나무잎추출물분말, 포도씨앗추출물분말, 뽕나무잎추출분말 등으로 구성된 특허 원료 식품추출물복합분을 추가했다. 또한 풍미와 바디감을 한층 높이기 위해 옥수수수염 농축액을 기존 제품과 비교해 30% 증량해 특유의 풍부한 향과 구수하고 진한 맛을 살렸다.

대상 청정원도 건강 기능성을 더한 홍초 신제품 '자몽' '타트체리'를 출시했다. 자몽과 타트체리에 특허받은 3단 발효공법으로 만든 100% 자연발효식초를 넣어 원료 특유의 맛과 향을 살렸으며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유했다.

설탕이나 액상과당을 일절 첨가하지 않고 이소말토올리고당으로 건강한 단맛을 낸 것도 장점이다. 제품은 900mL와 1.5L 2가지 용량으로 물이나 탄산수, 우유 등에 혼합해 일상 음료로 즐기기 좋다.

제철 과일의 풍미를 담은 음료도 인기다. 파리바게뜨는 상큼한 과일과 얼음 그리고 비타민을 함께 블렌딩한 ‘비타스무디 2종’을 선보였다. 파인애플 과즙을 블렌딩한 ‘파인비타 스무디’와 청포도의 과즙을 그대로 담은 ‘청포도비타 스무디’ 총 2종으로 1잔당 비타민C, B2, B6 하루 권장량을 담아 상큼하고 시원한 풍미와 함께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각 과일의 상큼한 과즙이 그대로 느껴지도록 노란색, 연두색 등 시각적인 요소를 더한 것도 특징이다.

동원F&B는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 2종을 내놨다. 보성산 홍차의 풍미와 과일의 산뜻한 맛이 그대로 담긴 차음료로, 각각 복숭아·레몬 과즙을 담았다. 전남 보성의 녹차밭에서 자란 녹찻잎을 홍찻잎으로 발효시켜 만들었으며 녹찻잎을 저온추출공법으로 우려내 부드러움과 향긋한 풍미가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500mL 용량에 0㎉로 칼로리 걱정 없이 누구나 즐기기 좋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53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