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IWC 샤프하우젠이 배우 류준열, 밴드 새소년의 보컬 황소윤, 그래픽 디자이너 DHL과 함께한 빅 파일럿 워치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사진= IWC, 아레나 제공

이 세 인물을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을 뿐 아니라 끊임없이 도전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인물들로 빅 파일럿 워치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MY WAY’를 누구보다 잘 나타내고 실천하고 있다.

빅 파일럿 워치 프로젝트로 IWC와 세 인물들이 함께한 멋진 화보와 인터뷰는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뛰어난 연기 실력은 물론, 사진 작업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더 나아가 지속가능성과 환경보호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실천으로 옮기는 류준열은 그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즐기고 여행하고 있다. 트렌디하고 독창적인 작품 세계의 그래픽 디자이너 DHL과 개성적이고 매력적인 음악을 선사하는 밴드 새소년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인 황소윤 역시 꿋꿋이 자신만의 행보를 이어가며 많은 젊은 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들이다.

사진= IWC, 아레나 제공

IWC는 이 세 명의 인물들과 빅 파일럿 워치가 모두 분명한 가치관을 가지고 ‘MY WAY’를 걸어간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이들을 빅 파일럿 워치 프로젝트의 파트너로 선정했다. IWC의 빅 파일럿 워치는 파일럿의 필수적인 툴워치로서 기능적 요소에 집중하여 고안된 타임피스다. 시간이 흐르며 이 기능적 디자인 요소는 하나의 아이콘이 됐고 현대에는 자신의 가치관과 개성을 대담하게 표현하는 수단이 됐다.

IWC와 배우 류준열, 새소년의 황소윤, 그래픽 디자이너 DHL이 함께한 화보 및 영상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 및 IWC 코리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IWC 빅 파일럿 워치를 주제로 세 인물들과 함께한 특별한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라 벌써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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