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멤버 민현이 두유 브랜드 재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현은 매일유업의 두유 브랜드 '매일두유'와 3년 연속 재계약을 확정했다.
지난 2019년부터 매일 두유의 모델로서 활약해온 민현은 2세대 두유의 건강한 가치를 알린다.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자’는 매일 두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매일두유 Better Me’를 강화하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확산하는 것에 앞장설 예정이다.
매일유업 측은 “황민현 모델 발탁 후, 달지 않아 매일 마시는 매일두유와 선하고 깨끗한 황민현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며 “연령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황민현과 함께 매일두유도 전 연령대 고객에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지난 19일 정규 2집 ‘Romanticize’를 발매, 오는 23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