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디올 뷰티 코리아 공식 브랜드 앰버서더인 이하늬는 이번 화보를 통해 긍정적인 무드부터 모던하고 매혹적인 뷰티 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코스모폴리탄

특히 여성들의 ‘변화’에 대한 공감을 형성하는 디올 스킨케어 캡춰 토탈 #BETHECHANGE 캠페인을 통해 본인의 스토리와 메시지 역시 소개한다.

이하늬는 인터뷰에서는 “코로나 19 전후로 달라진 많은 것 중 ‘아름다움’에 관한 가치의 변화를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아요. 피부나 외모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넘어,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서로 생각을 나누고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여성들 간의 아름다운 연대, 그것이 저와 디올 뷰티가 함께 이루고 싶은 변화이기도 해요.”라고 말했다.

또 자신도 변화를 위한 도전을 선택하며 살아왔고, 그 변화로 인한 결과들이 지금의 배우 이하늬를 성장하게 만든 자신감을 갖게 한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하늬는 영화 ‘킬링 로맨스’ 크랭크업을 마쳤고, ‘외계인’(가제)와 ‘유령’ 촬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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