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뷰티∙패션 브랜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 ‘인생세일–뷰티&패션’을 실시한다.

사진=인터파크 제공

가정의 달 선물과 여름 시즌을 대비한 쇼핑 수요를 잡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기 뷰티∙패션 브랜드 상품을 최대 66% 할인 판매한다. 행사에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LG프라엘, 나이키, 노스페이스, 로가디스, 비비안, 판도라 등 인기 뷰티/패션 브랜드가 대거 참여했다.

우선 매일 오전 00시부터 브랜드별 20% 추가 할인쿠폰과 2만원 이상 구매 시 쓸 수 있는 뷰티 전용 장바구니 쿠폰(선착순)을 제공한다. 또한 카카오페이∙차이페이 등 결제수단별 할인쿠폰도 준다. 이들 쿠폰을 중복 적용할 경우 최대 4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할인 코너도 운영한다. ‘매일 체험딜’ 코너는 다양한 뷰티 상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으며 매일 새로운 상품을 선별해 3000원에 판매한다. 체험딜 주요 상품으로 △SNP 아이패치 △머지 오프 더 레코드 피팅립 △머지 더 퍼스트 쿠션 △미팩토리 슈퍼 마이크로 버블 클렌징폼 △무칸 남성화장품 등이 있다.

또한 ‘단 하루! 원데이 특가’ 코너에서는 매일 바뀌는 특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뷰티 주요 특가 상품은 △설화수 자음 2종 기획세트 △헤라 옴므 스페셜 2종 기획세트 △입생로랑 엉크르 드 뽀 쿠션 △헤드앤숄더 샴푸 대용량 1+1 등이다. 패션 특가 상품은 △로가디스 드레스셔츠 6종 택1 △나이키 NSW 클럽 조거팬츠 △비비안 여자 속옷세트 △발렌티노 여성 히든오프 스니커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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