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소버스가 16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건강기능식품 전문관에 입점했다.

사진=소버스 제공

환절기와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자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결정했다. 입점을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풍성한 구매 혜택을 준비했다.

지난 3월 와디즈 론칭을 통해 목표 대비 5095%의 펀딩률을 달성하며 큰 관심을 받은 ‘참 어린 콜라겐’을 최대 52% 할인가로 선보인다. 터키산 몽모랑시 타트체리를 고농축하여 무수(無水) 젤리로 가공한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도 50% 할인한다.

새롭게 론칭한 ‘단백한 초유 프로틴’은 45%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단백질 초유 프로틴’은 프리미엄 초유만을 사용, 혈청 성분 중 면역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IgG(면역글로불린G)를 국내 최대 함량(25%)으로 담았다.

이 밖에 다음달 30일까지 ‘소버스 인기 젤리스틱 대전’을 진행한다. 면역엔 알로에베라, 뷰티핏 등 총 5종의 젤리스틱 제품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백화점에서 1만원 유료회원 등록 시 ‘솔가 에스터C 500’(50일분)과 함께 최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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