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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근 "父 뇌병변 별세·母 소뇌위축증 투병…뇌질환 걱정 커"

기사승인 2021.04.08  21: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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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근이 희귀병을 앓는 어머니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

8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서는 35년차 배우 이혜근과 그의 남편 조신우 씨가 '오! 마이 유전자'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날 이혜근은 "저희 아빠는 뇌 병변을 앓으셨다. 17년을 아프다가 돌아가셨다. 그 이후에는 바로 저희 엄마가 소뇌위축증이라고 소뇌가 수축이 되는 병을 앓고 계신다. 뇌 질환 쪽으로 두분 다 아프셨다 보니까 저도 그런 병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다"고 건강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저희 엄마는 병이 빨리 진행되신 편이다. 2017년도에 처음 그 병을 알게 됐다. 희귀병이다 보니까 뚜렷하게 치료 방법이나 약이 없다. 항상 대기하고 새벽에도 부르시면 가야되니까 가장 제가 마음이 쓰이는 건 엄마가 아파서 그렇게 힘들어하는걸 옆에서 가장 지켜보는게 제일 힘들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김나연 기자 delight_me@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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