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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뮤지컬 방불케 하는 '사랑을 했다+죽겠다' 매시업 무대

기사승인 2021.04.08  20: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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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이 한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에서는 1차 경연에 임하는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1차 경연의 주제는 '투 더 월드'로 세계를 향한 퍼포먼스였다.

이날 두 번째 무대 주인공은 대면식 6위를 기록했던 아이콘이었다. 바비는 "대면식때 많은걸 느꼈다. 저희는 춤만 보여드렸는데 많은 분들이 콘셉트가 확실하고 스토리가 있고 그런 것들이 잘 탑재돼있다고 생각한다. 콘셉트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무대 볼륨감이 달라지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진환은 "저희가 잘 하는건 당연히 가져가지만 다른 매력을 보이게 하려고 한다. 생각도 많아지고 이를 갈고 있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선곡에 난항을 겪고 SF9 찬희, 위너 송민호에게 조언을 구했던 아이콘은 뮤비 조회수 자체 최고 기록과 함께 각종 차트를 휩쓸며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사랑을 했다'를 선곡했다.

동혁은 "스토리가 담긴 무대를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이별을 겪고난 후 남자의 담담함과 속앓이를 표현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살짝 뮤지컬스러운 느낌을 좀 내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견이 있어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 감정을 넣어서 안무를 준비했다. 현장에서 보는것보다 TV로 시청하는 분들이 많아서 스테디 캠을 많이 활용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와서 그에 맞춘 동선을 만들어 냈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곡과는 상반된 편곡으로 재탄생된 '사랑을 했다'로 눈길을 끈 아이콘은 한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무대 구성과 안무로 신선한 재미를 더했다. 특히 '죽겠다'를 매시업해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4분이라는 짧은 시간 내 아이콘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김나연 기자 delight_me@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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