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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광주', 민우혁→B1A4 신우 트레일러 메이킹 영상 "사랑하는 작품"

기사승인 2021.04.07  10: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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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광주'가 개막을 앞두고 트레일러 영상 촬영 현장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메이킹 필름에는 '광주'의 배우 민우혁과 신우(B1A4) 등 전 출연진이 생생한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이 담겼다. 

배우들은 실제 41년 전 광주의 거리를 재현한 촬영 현장에서 뜨거운 민주주의 현장을 재현했다. 배우들은 '광주'에 참여하게 된 동기, 배우로서 느끼는 작품의 특별함, 트레일러 영상 촬영 소감 등을 전하며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505부대 편의대원 박한수 역의 민우혁은 작품에 다시 참여하게 된 이유로 "'광주'는 제가 정말 사랑하는 작품이다. 더 좋은 작품을 위해 모두가 노력 중인데 함께하는 일원으로서 자부심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초연에 이어 황사음악사를 운영하는 주인이자 시민군을 돌보는 정화인 역으로 다시 무대에 오를 장은아는 "첫 시즌에 굉장히 큰 감동과 임팩트를 받았다. 또다시 우리 민족의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좋은 작품에 함께 하게 됐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새롭게 합류한 박한수 역의 신우(B1A4)는 평소 5·18민주화운동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밝히며 "뜻깊은 기회가 찾아와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뜨거운 열정으로 야학생을 이끌어가는 문수경 역의 이봄소리는 "이 작품이 시사하는 바를 가슴 속에 의미 깊게 새기는 기회가 빨리 다가왔다"면서 작품과 함께하는 감동을 전했다.

계엄군과 맞서 싸운 야학 교사 윤이건 역의 김종구는 "초연 당시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밝혔고 같은 역의 민영기는 "지난해 윤이건으로 무대에 오르며 마음에 와 닿았던 작품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5·18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뮤지컬 '광주'는 5·18민주화운동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치열한 항쟁을 벌인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지난 해 초연 개막해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 앙상블상, 안무상, 극본상, 음악상(작곡)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창작 부문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서울 공연을 진행한 후 5월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늘(7일) 오후 2시 LG아트센터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마지막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4월 20일부터 25일까지의 공연이 오픈되며 '좌석간 거리두기'를 적용해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뮤지컬 '광주' 메이킹 영상 캡처

장민수 기자 kways123@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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