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정선아·한지상·민우혁, '뮤지컬 옴니버스' 공연 성황리 마쳐

기사승인 2021.03.07  10:33:42

공유
ad50

뮤지컬배우 정선아, 한지상, 민우혁과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한 '뮤지컬 옴니버스'가 성공리에 끝났다.

어제(6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공연에서는 블록버스터 뮤지컬 ‘위키드’로 기량을 뽐내고 있는 배우 정선아, 매력적인 음색과 탁월한 감정표현의 한지상·민우혁의 폭발적인 가창과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만나 객석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지난 12월 공연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한차례 연기된 만큼 함께해준 관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공연장을 가득 메워 뜨거운 박수를 보냈고, 오랜 시간 기다리며 공연장을 찾아준 관객들을 위해 이들은 최고의 공연으로 화답했다.

세 사람의 뮤지컬 작품들을 모아 하나의 뮤지컬인듯 연결해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세 배우는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다. 정선아는 ‘에비타’의 메인 넘버 '나를 위해 울지말아요, 아르헨티나'를 열창하며 등장, 아름다운 목소리와 존재감으로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어 사이먼&가펑클의 '브릿지 오버 트러블드 워터', 뮤지컬 ‘캣츠’의 '메모리'를 파워풀한 보컬로 소화하며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무대에서는 처음 선보인 뮤지컬 ‘레드북’의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으로 객석에 위로를 건냈다.

오랜만에 무대에 한지상과 민우혁 또한 폭발적인 가창력과 디테일한 감정연기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두 디보가 함께 드라마틱한 ‘프랑켄슈타인’ 무대를 완벽히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어떻게 사랑하나'를 함께 부르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자랑했다.

사진=씨제스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53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