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을 높여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때 알로에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현대인들에게 건강을 보충시킬 수 있는 훌륭한 대안으로 꼽힌다. 전세계 160개국에 진출한 미국 건강기능식품 ‘포에버 알로에 베라 겔’이 국내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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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는 다당체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데 이는 면역력을 높이는 세포인 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몸속에 들어오는 바이러스 등 유해 물질들을 빠르게 알아차리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 등을 직접 파괴하는 NK세포(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강화하고 백혈구, 혈소판 등 여러 세포의 수도 증가시키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7일 오후 6시15분 NS홈쇼핑에서 라이브 론칭쇼로 국내 소비자와 만나는 ‘포에버 알로에 베라 겔’은 미국에서 특허 받은 안정화(고정) 공법 제조로, 알로에 베라 겔의 여러 기능과 성분의 손실을 막기 위해 농축 동결건조 분말이 아닌 ‘생’ 알로에 베라 겔 100% 원료를 사용했다.

또한 합성향료, 설탕, 글루텐, 정제수가 포함되지 않는 미국·도미니칸 공화국 원산지 알로에 베라 겔 99.76%, 비타민C, 구연산으로만 이뤄져 보존료 없이 보관할 수 있도록 무균상태 ‘테트라 팩’을 적용했다.

포에버리빙프로덕츠의 알로에 베라 겔은 1985년 국제알로에기준심의협회(IASC)에서 세계 최초 첫 번째로 인증받았다. 까다롭기 유명한 유대인의 코셔, 할랄 인증을 받았다. 아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는 제품으로, 이번 홈쇼핑 방송 론칭쇼를 통해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사진=포에버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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