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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 복귀...맨유, 4일 팰리스전 화력 살아날까

기사승인 2021.03.03  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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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돌아오는 에딘손 카바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에 힘을 더할까.

로이터=연합뉴스

4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각)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린다.

맨유는 리그 원정 20경기 연속 무패라는 대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지만 1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65점)와 승점 차가 15점으로 벌어져 선두를 노리긴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또한 지난 2경기에서 무득점을 기록해 공격의 변화가 필요하다.

앙토니 마시알은 원톱으로서 제 몫을 해주지 못하고 있으며 래시포드와 다니엘 제임스, 메이슨 그린우드 등도 발끝이 좋은 상황은 아니다. 이에 경험치가 풍부한 에딘손 카바니의 복귀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카바니는 올시즌 리그에서 17경기 출전해 6골 2도움을 기록하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해주고 있다. 1987년생이어서 체력적인 부담이 있지만 현재 맨유 공격진 중 믿고 맡길 해결사는 카바니 뿐이라 팰리스전 선발 기용이 유력해 보인다.

맨유는 팰리스를 상대로 홈보다 원정에서 강했다. 홈에서 열린 지난 3경기 모두 승리하지 못했지만 원정에선 리그 4연승을 기록했다. 카바니가 여기에 1승을 더 추가하는데 도움을 줄지 기대가 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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