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이 미친 입담으로 '로또왕'의 시작을 알렸다.

이이경이 단독 MC를 맡은 달라스튜디오 웹예능 '로또왕'은 1등 로또 번호 6자리를 맞추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는 신개념 로드쇼다. 지난 달 25일 공개된 0화가 조회수 50만을 돌파하며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이이경의 놀라운 찍기 신공에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났다. 첫 시도 만에 여섯 개의 번호 중 무려 세 개를 맞춰내며 초특급 '운빨'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이이경은 끊이지 않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극강의 하이텐션으로 존재감을 발산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한편 '로또왕'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유튜브 '로또왕' 캡처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