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스킨케어 화보를 공개했다.

수지의 이번 화보에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랑콤과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함께했다. 화보 속 수지는 간결한 라인의 의상과 주얼리로 우아함을 더하고, 감탄을 자아내는 독보적인 미모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발산했다.

어깨선이 드러나는 화이트 뷔스티에 차림의 수지에게서 단연 돋보인 것은 탄탄하고 투명한 피부 톤이었다.

수지는 화보 인터뷰에서 “제니피끄로 매일 피부 속 숨겨진 힘을 관리하고 있다”며 “흡수되자 마자 피부 표현이 부드러워지고 쫀쫀한 제형이 하루 종일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더해준다”며 만족감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수지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 별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