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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재난지원금, 3월 말부터 지급…홍남기 “적자국채 발행 불가피”

기사승인 2021.03.03  07: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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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차 재난지원금을 3월 말부터 지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졌다.

2일 홍남기 부총리가 연합뉴스TV에 출연,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이같은 계획을 전하며 “예전에 수혜 받은 계층은 신속하게 3월에 받을 수 있겠지만 신규로 추가된 대상자는 소득 등 확인할 사항이 있어 4월이나 5월 초까지 지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15조원 규모의 추경 중 9조9천억원의 재원은 적자국채 발행으로 조달하는 것에 대해 홍남기 부총리는 “나랏빚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 재정을 맡고 있는 제 입장에서는 우려스러운 측면이 있다”라며 “지난해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며 100조원 정도의 적자국채를 발행할 수밖에 없었고 올해도 100조원 정도의 적자국채 발행이 불가피하다”라고 밝혔다.

또 재정건전성 확보 대책에 대해 “당장은 재정준칙이 어느 정도 설정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라며 국가재정법 개정안의 처리 필요성을 시사했다.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필요성이 정치권에서 제기된 데 대해서는 “오늘 올해 1차 추경을 확정했는데 정부가 발표한 추경과 피해지원대책을 조속히 집행하는 게 관건이고 주력해야 할 사안”이라며 “그 다음을 어떻게 할지는 방역, 경기흐름, 재정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보고 그때 가서 판단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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