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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2021 엽서그리기대회' 개최...오늘(2일) 응모 시작

기사승인 2021.03.02  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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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전세계 어린이들과 꿈을 나누는 '2021 엽서그리기대회'를 개최한다.

오늘(2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엽서그리기대회는 국내 초등학생들이 꿈꾸는 세상을 그림으로 표현한 엽서를 지구 반대편 어린이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마음껏 꿈꿀 수 없는 지구촌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꿈을 지원하는 월드비전의 비전이 담긴 활동 중 하나다. 

지난해 시범 사업으로 전국 단위로 진행, 초등학생 70만 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0년 주요 수상작 5650점은 탄자니아 아동들에게 전달됐으며, 대상작은 아프리카 탄자니아 현지 학교의 벽화로도 그려졌다.

올해 엽서그리기대회는 '함께 자라는 꿈'을 주제로 진행되며 초등학생은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캠페인 영상 및 세계시민교육영상 시청 후, 주제에 맞춰 본인이 꿈꾸는 것을 엽서에 그려 제출하면 된다. 

세계시민교육은 아동들이 지구마을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교육으로 특별히 이번 엽서그리기대회의 주제인 '함께 꾸는 꿈'을 주제로 개인의 진로에 그치지 않고 지구마을이 함께 꿈꾸는 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응모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응모는 재학 중인 학교 또는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대회에 참가하는 학교 재학생이 아닐 경우, 거주지역 내 월드비전 지역본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미술 및 교육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7월 중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전국 단위로 ▲대상 6명(교육부 장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 ▲최우수상 70명, ▲특별상 15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별 개인 및 학교, 교사 대상 시상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비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이며, 수상작들은 지구 반대편 어린이는 물론, 국내의 많은 사람들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 중이다. 국내 아이들의 수상작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아이들의 꿈이 담긴 그림 엽서도 전시해 '함께 살아가는 세상' '나눔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나눔과 기부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월드비전은 이번 엽서그리기대회를 기념해 인기 크리에이터 도티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도티가 꿈멘토로 나서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꿈특강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다.

사진=월드비전 제공

장민수 기자 kways123@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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