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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축구’ 오맹달(우멍다), 간암 투병 중 사망...향년 70세

기사승인 2021.02.27  2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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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인기 영화배우 오맹달(우멍다)이 세상을 떠났다.

간암 투병 중이던 영화배우 오맹달이 사망했다고 27일 홍콩 성도일보 등이 보도했다.

사진=영화 '소림축구' 스틸

배우 톈치원은 언론과 접촉한 자리에서 이날 오후 5시 16분께 오맹달이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오맹달은 최근들어 병세가 악화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오맹달은 중국 푸젠성 샤먼시 출생이다.

주윤달, 임달화 등과 함께 TVB 연예인 훈련반 3기로 입사했다. 이후 ‘초류향전기’ 호철화 역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한때 도박과 술에 빠져 거액의 빚을 지는 등 어두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신찰사형’으로 재기에 성공하며 홍콩의 조연 전문 배우로 떠올랐다. 특히 국내 영화 팬들에게는 주성치와 콤비로 찍은 영화들로 유명하다.

대표작으로는 ‘소림축구’가 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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