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미얀마 언론 "아웅산 수치, 구금자택서 모처로 이동"

기사승인 2021.02.27  01:03:04

공유
ad50

미얀마에서 쿠데타가 발생한 지난 1일부터 자택에 구금돼왔던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모처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EPA=연합뉴스

26일 미얀마 현지 언론인 미얀마 나우는 수치 고문이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수치 고문이 6일 전 수도 네피도의 자택에서 모처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우리는 더 이상 수치 고문이 어디에 구금돼 있는지 모른다”고 밝혔다.

다른 NLD 고위 관계자도 수치 고문의 구금 장소가 기존 네피도 자택에서 다른 곳으로 변경됐음을 확인해줬다고 미얀마 나우는 전했다.

군정은 또 최근 네피도에 있는 한 원예연수원을 압수 수색해 물품을 가져갔다고 매체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53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