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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넘어 메인으로...외식업계 '샐러드' 제품 인기

기사승인 2021.02.26  16: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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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다이어트식을 넘어 건강한 일상식으로 샐러드가 주목받고 있다. 외식업계들도 이에 사이드가 아닌 메인 메뉴로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의 샐러드는 모든 재료를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양상추, 토마토, 오이, 피망, 양파 등 신선한 채소와 다양한 토핑, 소스까지 곁들이면 개인의 건강과 입맛에 맞는 맞춤형 샐러드가 완성된다. 

모든 샌드위치 메뉴에 일정 금액을 추가하면 샐러드로 변경할 수 있다. 다채로운 메뉴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인기 비결이다. 

대표 인기 메뉴는 프레시&라이트 라인 샐러드인 '로스트치킨 샐러드'다. 오븐에 구워 담백하고 부드러운 닭가슴살의 풍미가 돋보이며 소스를 제외한 열량은 150kcal에 불과해 부담 없이 가볍고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격이다. 

'크리스피 프레시'는 동원홈푸드가 흙 묻지 않은 무농약 수경재배 청미채로 만든 프리미엄 샐러드 카페다. 동원그룹 각 계열사가 직접 생산하고 품질을 관리한 재료로 만든 프리미엄 샐러드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합정점과 서초점에 이어 3호점 용산아이파크몰점을 오픈했다.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는 인기 인기 메뉴인 '연어 포케'와 '참치 포케'를 비롯해 100% 식물성 고기 '비욘트미트'를 활용한 비건 메뉴, 2호점에서만 운영하던 '비프 골드 라이스'와 신메뉴 '베이컨 시금치 파스타' 등을 선보인다.

'샐러디'는 건강한 패스트푸드를 지향하는 샐러드 전문 브랜드다. 2015년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뒤 지난해 매장 수 100호점을 넘어섰다. 개인의 취향에 맞춘 '나만의 샐러디', 대표 메뉴를 모아 놓은 '시그니처 샐러디', 계절에 맞춰 선보이는 '시즈널 샐러디'로 구성돼 있다. 

샐러드 외에 곡물밥이 들어간 웜볼, 곡물빵 속에 다양한 토핑과 채소가 들어간 버거류 샌드, 또띠아 속에 샐러드를 그대로 넣은 랩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수년간 연구를 통해 10여 가지 독자적인 드레싱을 개발해 메뉴에 활용하고 있다는 점도 돋보인다.

'피그인더가든'은 SPC그룹이 2017년 첫 선을 보인 샐러드 브랜드다. 파인 캐주얼 샐러드 전문점으로 샐러드도 식사처럼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건강한 포만감'을 내세운다. 

메뉴는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는 보울 샐러드와 그릴 메뉴와 스쿱 샐러드를 골라 구성하는 플레이트로 구성된다. 1호점 여의도점을 시작으로 강남, 판교, 코엑스점에 이어 최근 5호점인 광화문점까지 오픈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사진=각 사 제공

장민수 기자 kways123@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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