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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 이주영 첫 타임워프→이서진 사망…미스터리3

기사승인 2021.02.26  10: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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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타임즈’가 방송 첫 주부터 휘몰아치는 타임워프 미스터리로 ‘타임워퍼(time warp-er)’의 머릿속에 물음표를 띄웠다.

OCN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극본 이새봄, 안혜진, 연출 윤종호,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이야기 사냥꾼, 총 12부작)에서 이진우(이서진)와 서정인(이주영)은 5년의 시간을 가로지른 비대면 공조를 통해 서기태(김영철) 총격 사건을 막는 데는 성공했지만, 그로 인해 변화된 2020년의 상황은 두 사람은 물론 시청자의 예상도 완전히 비껴가며 충격을 안겼다. 서기태는 여전히 사망한 상태였고, 음주운전 뺑소니범이라는 불명예까지 떠안게 됐다. 서기태를 살리기 위해 과거를 바꿀수록 더 큰 수렁에 빠져든 상황에서 ‘타임즈’의 미스터리는 앞으로 더욱더 강력해질 예정이다.

이주영 세상 무너트린 첫 타임워프

존경하는 아버지 서기태 대통령과의 평범한 일상, 흔들리지 않고 걸어가는 정의로운 기자의 길. 이런 서정인의 완벽한 세상은 2019년에 발생한 의문의 기지국 화재 사고 이후 한 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그리고 송두리째 뒤바뀐 과거의 시작점은 2015년의 비극, 서기태 의원 총격 사건이었다. 이미 지나간 과거가 어떻게 뒤바뀌었는지 전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2020년의 서정인은 영문도 모르고 변화된 결과에만 내던져졌다. 과연 그녀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첫 타임워프의 전말에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유재명의 통화 상대

서기태 저격범 김진철(유재명)의 전화상대도 미스터리다. 2015년 10월 12일, 사건 당일 한국대학교 선거 유세 현장으로 향하던 김진철은 자신을 미행하는 이진우의 움직임을 알아채고, 예정된 동선에서 벗어나 그를 따돌렸다. 그리고 이어진 누군가와의 통화에서 “한국대로 출발합니다”라고 보고했다. 수화기 너머 존재하는 그 누군가가 바로 그에게 서기태 암살을 지시한 배후일 터. 누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서기태를 제거하려고 했는지, 그 어두운 그림자의 정체는 ‘타임즈’ 미스터리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이서진 교통사고로 사망?

이진우는 2015년 교통사고로 사망할 운명이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2020년 서정인은 아버지를 살리는 데 적극 협조하면 교통사고의 시간과 장소를 모두 알려주겠다는 조건을 내걸며 그를 타임워프의 세계로 인도했다. 하지만 총격사건을 막았음에도 서기태는 여전히 사망한 상태. 또 다른 경우의 수가 나타나면서 야심 차게 출범한 첫 비대면 공조의 성과는 실패로 돌아갔다. 이에 이진우가 자신의 예정된 죽음을 막을 수 있을지 역시 미지수가 됐다. 또한, 이런 상황에서 또다시 타임워프에 뛰어들어 서기태의 목숨을 구하고 가려진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운명을 뒤바꿀 이진우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타임즈’는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 OCN에서 방송된다.

사진=OCN

김미경 기자 kimmi@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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