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가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꼼꼼한 세안이 중요한 요즘 산뜻한 피부를 위한 오일 프리 모공 클렌저 ‘휩 그린즈’를 출시했다.

사진=파머시 제공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일명 ‘세안빨 클렌저’로 불리며 홈쇼핑 대란을 일으킨 파머시의 클렌징 밤 ‘그린 클린’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클렌징 폼 타입의 ‘휩 그린즈’는 미끈거림 없이 촉촉한 오일 프리 모공 클렌저로 공식 브랜드몰에서 선론칭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제품은 파머시의 ‘FARM to FACE’ 라는 슬로건에 맞게 파머시의 농장에서 직접 관리한 모링가 열매와 파파야 추출물 성분이 피부를 깨끗하게 해주고,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건강한 피부 케어에 도움을 준다.

또한 풍부한 거품으로 피부의 과한 유분은 제거하고 수분을 남겨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유지한다. 순한 약산성으로 피부의 PH밸런싱을 맞춰 겨울철 예민한 피부를 관리하는데 효과적이다. 출시를 기념해 2월 1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1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