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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원어스 “온택트 콘서트 아쉬워…‘투문’ 있어야 무대 완성”

기사승인 2021.01.26  18: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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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에 이어서…

원어스는 지난해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로드 투 킹덤’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당시 파이널 경연곡 ‘컴백홈(COME BACK HOME)’을 시작으로 세계관을 구체화했던 원어스는 “첫 정규앨범 ‘DEVIL’은 전작 ‘LIVED’ 앨범의 연장선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삶’을 선택한 원어스의 현재 모습을 그리고 있다”고 자신들만의 세계관에 대해 설명했다.

“‘LIVED’에서 원어스가 저주받은 여섯 군주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뱀파이어로 변신을 했다면, ‘DEVIL’은 여섯 멤버가 죽음 대신 ‘삶’을 선택하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에요. 특별한 존재인 뱀파이어의 모습으로 인간 세상에 살아가며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DEVIL’이라 불리지만, 주변 시선들을 의식하기보다는 ‘네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대로 해’라는 주체적인 메시지로 대중들에게 당찬 위로를 건네고자 합니다.”

이처럼 이번 ‘DEVIL’ 콘셉트 포토를 통해 치명적이고 섹시한 뱀파이어의 모습을 담아내면서 전작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줬던 원어스. 앞으로 또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은 콘셉트를 묻자 서호는 “발라드를 타이틀곡으로 한번 발매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그동안 퍼포먼스 중심의 무대를 많이 보여드렸는데, 보컬적인 부분을 강조할 수 있는 발라드에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메인 보컬이지만, 랩 파트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서호)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원어스는 지난해 11월 첫 온택트 라이브를 선보였다.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을 통해 팬들과 만났던 것에 대해 시온은 “직접 팬분들을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 온택트 라이브를 통해 팬분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온택트 라이브의 특성상 오프라인 공연보다는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을 수 있어서 팬분들에게 더 다양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었다”면서도 “같은 공간에서 서로 호흡하며 무대를 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원어스의 무대를 완성 시키기 위해서는 ‘투문’의 존재가 꼭 필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던 것 같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기간의 공개 데뷔 프로젝트를 거쳐 지난 2019년 1월 9일 미니 1집 ‘LIGHT US’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를 치렀던 원어스는 어느덧 데뷔 2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팬분들에 대한 감사함은 커지는 것 같다”고 뭉클한 소회를 전했다.

“2년 동안 (팬분들이) 든든히 원어스 편에 서서 항상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더욱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해드리는 원어스가 될 테니 평생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어스는 2021년 새해에 이루고 싶은 목표로 “계속 성장하는 원어스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을 꼽았다. ‘무대천재’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하는 등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원어스만이 할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원어스를 떠올리면 ‘항상 행복한 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팀’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어요. 팀 자체에서 나오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사진=RBW

김나연 기자 delight_me@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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