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1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사진=초록마을 제공

초록마을은 명절 선물로 인기 높은 과일, 한우, 수산 등의 식품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등 총 170여 가지 선물세트를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우리 땅에서 키운 건강한 과일 선물 세트로는 ‘정직 선별 껍질째 먹는 사과 세트’, 사과와 배로 구성된 ‘유기농 명품 혼합 세트’ 등이 있다. 정육 세트로는 40년 연륜의 한우 명인이 전하는 ‘김상준 명인 한우 세트’, 여물을 쑤어 먹이는 전통방식의 ‘무항생제 화식 한우 세트’, 워터에이징으로 숙성시켜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운 ‘숙성한우 세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유기농 기준에 맞춰 재배한 초록마을의 유기인증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갓 도정한 쌀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도록 소량씩 진공포장한 ‘프리미엄 유기농 진공미 세트’, ‘유기농 백화고 세트’, ‘유기농 영동호두 가평잣 세트’, ‘유기농 배도라지청세트’ 등이 있다.

초록마을은 ‘설 선물세트’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 행사도 마련했다. 5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의 10%을 할인하며 1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금액대별로 상품권 증정한다. 또한 구매 개수에 따라 동일한 상품을 증정하는 ‘플러스 원’ 행사, 20만원 이상 삼성카드 결제 시 5000원 캐시백 혜택도 진행한다.

한편 초록마을 설 선물 세트 판매는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다. 선물 세트와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초록마을 고객만족센터에서 안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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