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가 셀프 찜질방을 만들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의 특별한 하루가 펼쳐졌다. 이날 헨리가 집에서 찜질방 분위기를 내기 위해 직접 탕을 만들었다.

편백나무 향 큐브도 넣고 쑥 입욕제도 따뜻한 물에 넣어 스파에 온 듯한 느낌을 냈다. 헨리는 온몸에 전해지는 시원함에 감탄사를 내뱉었다.

여기에 화룡점정으로 컵라면까지 먹었다. 마치 플로팅 브런치를 연상케 했다. 헨리는 컵라면을 흡입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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