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첫판부터 100점을 기록했다.

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캡처

22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여왕벌6 진미령-문희옥-이은하-김혜연-윙크-윤수현과 한 치의 물러섬 없는 꿀 뚝뚝 살벌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찬원과 윤수현이 첫 주자로 나섰다. 이찬원은 ‘첫정’을 부르며 윤수현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는 시작부터 100점을 받았다. 여왕벌6는 현실을 부정했다.

윤수현은 ‘개나리 처녀’로 맞불을 놓았다. 흥 폭발하는 무대에 이찬원도 100점을 얻었지만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윤수현은 92점으로 이찬원에게 졌다. 하지만 이찬원은 첫 승리 선물을 윤수현에게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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