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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지민·시우민·렌·강다니엘·김동한…색조 메이크업 '찰떡소화' 男 아이돌

기사승인 2021.01.22  20: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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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꾸기에 관심을 보이는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뷰티업계에도 '젠더리스' 키워드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단순 스킨케어에 국한됐던 남성용 화장품은 색조 메이크업 제품까지 폭을 넓혔다. 화려한 무대 위에 서는 것이 일상인 남자 아이돌 그룹들 역시 자신들의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키기 위해 짙은 메이크업을 하고 대중들과 만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됐다. 하지만 메이크업을 하는것과 잘 어울리는 것은 별개의 일. 화려한 색조 메이크업마저 찰떡 소화해내는 도화지같은 매력의 남자 아이돌 멤버들을 살펴보자.

-뉴이스트 렌
하얀 피부와 도톰한 입술, 짙은 속눈썹과 쌍꺼풀까지. 데뷔초부터 남다른 장발 비주얼로 충격을 안겼던 렌. 청순부터 치명까지 아우르는 매력으로 매 활동마다 헤어, 메이크업 등 멤버 중 가장 화려한 스타일을 도맡으며 넘사벽 소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립스틱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활약하기도.

-엑소 시우민
무쌍임에도 크고, 고양이 같은 눈매가 특징인 시우민은 '무쌍인'들의 희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무쌍 메이크업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눈화장이 잘 어울리는 아이돌'이라 하면 꼭 빠지지 않고 언급될 만큼 데뷔 이래  다채로운 아이 메이크업들을 소화해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방탄소년단 지민
지민 역시 '눈화장'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남자 아이돌 중 한명. 새하얀 피부 탓인지 쉽게 소화해내기 어려운 짙은 메이크업, 아무나 도전하기 힘든 컬러의 음영까지 찰떡같이 제옷처럼 녹여내고 있다. 메이크업마다 달라지는 팔색조 매력 역시 특징.

-업텐션 김우석
짙은 쌍꺼풀과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특징인 김우석은 민낯부터 이미 '정석미남' 답게 어떤 메이크업에도 만찢 비주얼을 사수해내며 팬심을 저격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와 뷰티 플랫폼 왈라뷰의 모델로 발탁, 다양한 메이크업 화보를 통해 짙은 스모키 스타일까지 무리없이 소화해냈다.

-NCT 태용
또렷한 이목구비 탓에 NCT 특유의 컨셉츄얼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굳건히 비주얼을 사수하고 있는 태용. 화려한 헤어 컬러, 화려한 메이크업을 더해도 화려한 외모와 어우러지면서 부담스럽지 않게 연출해내는 매력의 소유자.

-강다니엘
'강다니엘 눈화장'을 검색하면 그의 화장법을 따라하는 수많은 콘텐츠가 보일 정도로 강다니엘에게 있어 아이 메이크업은 떼어놓을 수 없는 아이덴티티가 됐다. 남성뿐 아니라 여성들까지 메이크업 제품이 궁금해지게 만드는 소화력의 소유자. 최근 지방시 뷰티에 이어 메르넬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뷰티 모델로서 활약 중이다.

-위아이 김동한
솔로활동 당시 매번 짙은 화장으로 무대에 올랐던 김동한은 화려한 조각 비주얼의 소유자 답게 다소 과한 착장과 메이크업이 어색하기는 커녕 오히려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뱀파이어를 방불케 하는 버건디 컬러 역시 제옷처럼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편.

-더보이즈 뉴
투명한 피부톤이 특징인 뉴는 자칫 과해보일수 있는 아이라인과 글리터 메이크업 마저도자연스럽게 녹여내며 팬들 사이에서 '글리터가 잘 어울리는 아이돌'로 꼽힌다. 그 중에서도 핑크 계열 소화력이 높은 편. 메이크업에 따라 순둥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마성의 매력을 지녔다.

-스트레이키즈 현진
장발에 파란 써클렌즈, 이른바 '도화살 메이크업'이라 불리는 눈화장까지. 현진은 리패키지 앨범 'IN 生'(인생) 티저 이미지를 통해 독보적인 스타일링의 방점을 찍으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강아지상 외모와 달리 메이크업 후의 도회적인 분위기에서 오는 차이가 매력.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무쌍이 매력적인 남자 아이돌의 계보를 잇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평균나이 19.2세로 데뷔했던 만큼 옅은 메이크업일때면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다가도, 종종 짙은 메이크업을 할때면 치명적인 '오빠미'를 보여주는 카멜레온 같은 인물.

김나연 기자 delight_me@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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