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집콕이 필수가 된 요즘, 집, 사무실과 같은 실내부터 바이크, 하이킹 등 다양한 야외 활동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1인 가구 필수템으로 빅토리녹스 ‘헌츠맨’에 주목해보자.

사진=빅토리녹스 제공

빅토리녹스의 시그니처 아이템 스위스 아미 나이프의 베스트 셀러 헌츠맨은 총 15가지 기능을 갖춘 만능 멀티툴이다. 한 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블레이드, 드라이버, 가위 뿐 아니라 병 따개, 코르크 따개 등 활용 가능한 툴로 이뤄져 일상의 필수품으로 알려져 있다.

1인 가구에게는 자연스러운 택배 상자를 뜯을 때 헌츠맨의 블레이드를, DIY 가구를 조립할 때 드라이버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비싸고 무거운 공구함보다는 핸디 사이즈의 헌츠맨 하나면 웬만한 일들을 해결할 수 있다.

사진=빅토리녹스 제공

가볍게 또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캠핑, 아웃도어 스포츠에서 헌츠맨 하나만 있으면 요리부터 간단한 도구를 제작하는 것까지 아웃도어에서 필요한 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지만 쉽지 않은 요즘, 집콕 생활에서도 헌츠맨으로 낭만 있는 홈캠핑도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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