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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감동란, 식당 종업원 "미친X, 티팬티 입었나" 뒷담화에 분노

기사승인 2021.01.20  17: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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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감동란이 음식점 관계자들에게 뒷담화를 들은 상황이 전해졌다.

사진=유튜브 '감동란TV' 캡처

19일 BJ감동란은 '레전드 과학 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지난 14일 아프리카TV에서 진행했던 생방송 중 일부를 편집한 것이다.

영상에서 BJ감동란은 부산의 한 음식점에서 짧은 니트 원피스에 카디건을 걸친 차림으로 식사를 하며 개인 방송을 진행했다. 자신의 단골집이라며 주문한 음식들을 먹으며 맛을 연신 칭찬하던 BJ감동란은 음식을 주문하고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자리를 떴다.

생방송에는 그가 자리를 비운 사이 식당 관계자 3명이 BJ 감동란을 험담하는 목소리가 전해졌고, 방송을 시청하던 약 800명의 시청자가 실시간 채팅을 통해 이를 지적했다.

BJ감동란은 시청자들 채팅 내용을 휴대폰으로 확인하고 사실 여부를 확인했다. 그가 자리를 비운 사이한 종업원은 "저런 옷을(치마 안에) 바지 입었나. 저런 옷은 어디에 입는 거지? 처음에 바지를 입었나 안 입었나 한참 봤는데, 티팬티 입은 거 아닌가?"라고 그의 의상을 지적하는 발언들을 이어갔다.

이어 "아이고 세상에 미친X"이라는 욕설도 내뱉었다. 또한 다른 종업원도 "똥바지 입었나? 바지를 안 입은 것 같은데"라고 맞장구치거나 "가슴도 만든 가슴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먼저 말을 꺼냈던 종업원은 "음식 보라고 하는데 자기 가슴 보라고? 별로 이쁘지 않다. 얼굴도"라고 험담을 이어갔고 다른 종업원들이 웃는 내용이 전해졌다.

BJ감동란은 다시 보기를 통해 이들의 발언 내용을 확인한 뒤 식당 측에서 자신이 방송 중인 사실을 알면서도 뒷담화를 했다고 주장하며 화를 냈다. 이에 식당 관계자 일부는 사과를 전했다.

BJ감동란은 영상 자막을 통해 당시 속바지를 입었고, 가슴 수술도 하지 않았음을 밝히기도 했다. 영상에 따르면 BJ감동란은 다른 종업원들에게는 사과를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민수 기자 kways123@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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