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방용품기업 코렐 브랜드가 설을 맞아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국내 대형마트에서 코렐의 인기 패턴을 특별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는 풍성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이마트에서는 최근 레트로, 빈티지 트렌드로 1972년 첫 출시 이후 재출시돼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프링 블라썸’을 2인 10p 세트와 2인 8p 세트, 공기대접 4p 세트, 떡국기 4p세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아기자기한 꽃망울이 돋보이는 ▲‘꽃솜’ 패턴 세트와 흰 바탕에 스카이 블루톤의 안개꽃이 잔잔하게 수놓아져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선사하는 ▲‘프로빈셜 블루’ 세트도 구입 가능하다.

롯데마트에서는 ▲‘프로빈셜 블루’를 2인 8p 세트와 떡국기 4p 세트로 판매하며, 스누피 캐릭터의 개성이 돋보이는 ▲‘스누피 더 홈’을 2인 8p 세트와 공기대접 4p 세트, 떡국기 3p 등 3가지 세트로 판매해 가족 구성원이나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홈플러스에서 ▲‘목련’ 패턴은 4인 디너세트 14p, 2인 공기대접 4p 세트, 4인 떡국기 4p 세트 등 3종으로 판매한다. ‘목련’은 핑크빛의 우아한 목련이 새겨진 패턴으로, 테이블 위에 화사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감각적인 선 드로잉과 수채화 기법의 꽃 디자인이 눈에 띄는 ▲‘페어리 플로라’도 4인 떡국기 4p 세트와 2인 디너세트 8p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 실버 컬러의 새가 새겨져 모던한 느낌을 주는 ▲‘모닝 브리즈’도 2인 세트 2종으로 구매 가능하다.

사진=코렐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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