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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김연지·박주희·윤태희...‘미스트롯2’ 최고시청률 순간 BEST 5

기사승인 2021.01.17  13: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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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가 폭풍 질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가장 많은 시청자들이 지켜본 ‘최고 시청률의 순간’ BEST 5를 공개했다.

■ 5회 “왜 나는 진 안되나요” 주미, 충격과 공포(31.4%)

5회는 전국 시청률 29.8%(닐슨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종편 개국 10년 만에 새 역사를 써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31.4%로, 주미의 ‘안되나요’ 무대에서 터져 나왔다. 기복 없는 안정적인 실력을 뽐냈지만 쟁쟁한 실력자들에 비해 크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던 주미는 코믹댄스 트롯곡인 ‘안되나요’로 마스터들의 말마따나 “충격과 공포” "신신애 이후 처음" “자신을 완전히 내려놓은” “역대급 임팩트”의 무대를 펼쳤다.

 1회 초등부 전원합격 오열(30.2%)

1회 최고 시청률(30.2%)은 초등부가 전원 통과 발표를 듣고 서로를 부둥켜안은 채 펑펑 우는 순간 기록됐다. 초등부 참가자들은 어른들 못지않은 탄탄한 실력을 발휘하며 줄줄이 올 하트를 터트렸지만 임서원, 김다현, 이소원은 아쉽게도 추가 합격 후보에 올랐던 상황.

마스터들은 긴 회의 끝에 초등부 전원을 통과시키는데 합의했고, 이를 들은 초등부 참가자들은 주저앉은 채 펑펑 눈물을 쏟더니 급기야 마스터들에게 큰절을 올리는 ‘돌발 예절’로 한바탕 폭소를 자아냈다.

■ 2회 장윤정-박주희 눈물의 재회(29.8%)

2회 최고 시청률(29.8%) 장면은 20년차 저력의 가수 박주희가 올 하트를 터트리자 장윤정이 참았던 눈물을 흘리는 순간이었다. 장윤정은 “언니가 활발히 활동하던 때 내가 갑자기 등장해 ‘어머나’로 큰 사랑을 받았다. ‘내 밥그릇 네가 뺏었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언니가 너무 착한 거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러다 한동안 안 보이더라. 어디서 뭐하나 싶었는데 목소리가 안 나와 힘들어했다더라. 지금의 발성은 예전 목소리가 아니다. 목소리를 다시 만들어낸 것”이라는 속사정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윤정은 선배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고, 박주희 역시 만감이 교차한 듯 뒤돌아 눈물을 훔치는 모습으로 짙은 감동을 안겼다.

■ 4회 왕년부 고음폭발 순간(29.4%)

4회 최고의 1분(29.4%)은 김연지-나비-영지-김현정으로 구성된 왕년부의 장르별 팀미션 순간이 차지했다. 왕년부는 “가창력을 뽐내기 힘든 곡”이라는 마스터들의 우려에도 ‘바람 바람 바람’을 택해 돌고래 고음 하모니를 폭발시켰고, 시청률 역시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또한 마스터들은 “트롯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 강박을 가진 것 같다”며 약점들을 짚어냈음에도 “하트를 안 누를 수 없는 상황이었다. 어떻게 그 음을 내지 싶었다”는 밀당 심사평을 내놔 안방극장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 3회 마스터 예선전 ‘진’ 발표(27.9%)

이전 시즌의 부진한 성적으로 최약체로 평가받던 현역부 B조가 오랜 징크스를 깨고 진을 배출해 낸 순간 3회 최고 시청률(27.9%)이 터져 나왔다. 뇌출혈로 쓰러진 어머니를 향한 절절한 사모곡으로 안방극장을 펑펑 울린 윤태화는 빛나는 왕관을 머리에 쓴 뒤 “더 열심히 해서 ‘미스트롯2’에 걸맞은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어서 깨어나셔서 저랑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놓고 있겠다”는 뭉클한 소감으로 먹먹한 여운을 전했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2’ 6회는 오는 21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TV조선 ‘미스트롯2’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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