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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압구정본점, 남성 명품맛집 변신...프라다→D&G 멘즈

기사승인 2021.01.17  09: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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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멘즈 럭셔리관’이 남성들을 위한 럭셔리 부띠끄로 변신한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지난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를 연이어 선보인 데 이어 4층 ‘멘즈 럭셔리관’에 이탈리아 대표 명품 브랜드 프라다 워모 매장을 오픈했다. 프라다의 남성 전용 브랜드인 프라다 워모의 국내 5번째 매장이다.

국내 프라다 워모 매장 중 처음으로 매장 내부 한면을 상품 진열장 대신 대형 LED 스크린으로 채웠다. LED 스크린에서는 프라다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영상 10~20개가 순차적으로 선보여진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부터 압구정본점 4층을 남성들을 위한 럭셔리 부띠끄로 변신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해 6월 압구정본점 4층의 이름을 ‘멘즈 럭셔리관’으로 정하고, ‘구찌 멘즈’ ‘발렌시아가 멘즈’ ‘랄프로렌 퍼플라벨’ ‘로로피아나 멘즈’에 이어 이번 ‘프라다 워모’까지 글로벌 럭셔리 남성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했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멘즈 럭셔리관’의 글로벌 럭셔리 남성 브랜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 상반기 중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 멘즈’의 국내 두번째 매장을 여는가 하면 연내에 해외 럭셔리 브랜드 2~3개를 ‘멘즈 럭셔리관’에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등도 ‘남성 럭셔리 부띠끄’로 변신시켜 나갈 계획이다.

리뉴얼 이후 남성 매출도 늘었다. 지난해 하반기(7~12월) ‘멘즈 럭셔리관’의 매출은 지난 2019년 하반기와 비교해 14.4% 늘었다. 특히 3040 남성 고객의 매출은 전년과 비교해 106.8% 확대됐다. 회사 측은 리뉴얼 이후 명품을 선호하는 젊은 층의 방문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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