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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자영업 위기...1인창업·무인운영 주목

기사승인 2021.01.13  17: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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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경제위기가 닥치면서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이와 맞물려 2021 창업 시장에서는 무인 운영, 1인 창업 등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는 업종이 각광받고 있다.

# 비대면 시대, 키오스크 통한 무인 운영

무인 창업의 대표적인 아이템으로는 셀프빨래방, 스터디 카페 등이 있다. 해당 업종은 매장 내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고객들이 직접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상주 인력 없이 무인으로 운영 가능하다.

셀프빨래방 크린업24는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 구축으로 고객들에게 편리한 비대면 세탁서비스를 제공한다. 점주는 세탁장비 작동 및 제어, 매출 등을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마케팅 지원과 A/S 전담 기술팀의 확실한 사후관리, 부가 수익 창출 가능 모델 등 본사 차원의 서비스 제공으로 평균 98%의 높은 가맹점 유지율을 자랑한다.

무인 스터디카페 플랜에이는 스터디카페에 최적화된 무인 운영 시스템을 갖춰 이용객과 가맹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용자가 직접 결제와 입·퇴실 기록 확인, 자리 이동 등을 진행할 수 있으며, 최첨단 IOT의 결합으로 가맹점주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 직원 없이 '나홀로 사장'…1인 창업 배달·테이크아웃 전문점

직원 없이 1인으로 매장을 운영하는 '나홀로 사장'도 유행이다. 지난 12월 중소기업연구원에 따르면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 숫자는 2019년 11월 412만 명에서 올해 11월 417만5000명으로 약 5만 명이 늘었다. 이렇듯 1인창업이 창업 때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자리잡으며 배달·테이크아웃 전문점도 주목받고 있다.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는 코로나 시대에 맞는 신규 배달 슬림형 창업 상품을 선보였다. 스쿨푸드 배달 슬림형 매장은 기존 80여 개의 메뉴를 39여 개로 축소했다. 또한 12평의 작은 평수, 적은 인력 구성 등으로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테이크아웃 위주의 저가 커피전문점 빽다방은 지난 해 100여 개 점포가 늘어나면서 연말 기준 720여 개 점포를 이뤘다. 빽다방은 과도한 점포 확장보다 상권과 입지가 좋은 점포에만 입점하는 정책을 고수하면서 성장하고 있다.

사진=각 사 제공

장민수 기자 kways123@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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