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팬텀’ 박은태-카이-전동석-규현-김소현-임선혜, 레전드 귀환

기사승인 2021.01.13  08:14:08

공유
ad50

오는 3월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소식을 알린 뮤지컬 ‘팬텀’이 국내 최정상 실력파 배우들이 포진된 메인 캐스트를 공개하며 ‘레전드 뮤지컬’의 귀환을 예고했다.

2018년 이후 3년 만에 돌아와 올해로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뮤지컬 ‘팬텀’은 매 시즌 작품성과 흥행성을 거머쥐며 모든 예술장르를 결합한 종합예술의 결정판으로 언론과 평단은 물론 대중들에게도 사랑을 받아왔다.

오늘 공개된 캐스트 티저영상은 ‘팬텀’을 대표하는 아이콘 ‘가면’과 ‘장미꽃’을 메인으로 제작돼 베일에 가려져 있던 캐스트들에 대한 신비감을 더욱 자아내게 한다.

타이틀롤인 팬텀 역으로 박은태, 카이, 전동석, 규현이 이름을 올렸다. 빼어난 재능을 지녔으나 흉측한 얼굴 탓에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채로 오페라극장 지하에서 숨어 살아야 하는 슬픈 운명의 팬텀은 매 시즌 심도 깊은 연기력은 물론 뛰어난 가창력과 고도의 성악 테크닉을 구사해야 하는 고난도의 역할로 역대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이 거쳐간 꿈의 배역으로 알려져 있다.

사랑스럽고 순수한 여인에서 오페라극장의 디바로 발돋움하는 크리스틴 다에 역으로 김소현과 임선혜, 이지혜, 김수가 무대에 오른다. 어둠 속 팬텀의 음악의 천사이자 빛과 같은 존재인 크리스틴은 뮤지컬 무대에서 보기 힘든 고난도 기교의 넘버를 소화해야 하는 역할로 클래식 성악을 구사하는 배우들이 탐내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특히 신예 소프라노 김수는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1년 가까이 진행된 오디션에서 청아한 목소리와 뛰어난 곡 해석으로 당당히 크리스틴 역을 거머쥐며 뮤지컬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편 뮤지컬 ‘팬텀’은 세계적인 추리 소설가 가스통 르루의 대표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원작으로 매력적인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 오페라와 클래식 발레 등 다양한 장르를 만나볼 수 있는 종합예술의 결정판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5년 한국 초연 당시 단 세 시즌 만에 45만 관객을 모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는 19일 첫 번째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3월 17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관객과 만난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53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