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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익산 베란다 목격자, 토치+낫 폭행 “귀도 자르려고 했다”

기사승인 2020.12.05  23: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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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고문 수준의 폭행 정황이 전해졌다.

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는 단순 폭행을 벗어나 고문 수준의 가학적인 행위를 일삼은 익산 암매장 사건 이야기가 전해졌다.

사진=SBS

사망에 이른 이미소씨(가명)가 장애 문제로 성매수남에게 협박을 받게 되자 가해자들은 본격적으로 폭행을 시작했다. 그녀 명의로 대출이 실패하자 강도가 더 심해졌다,

마찬가지로 그 집에 갇혀 있었던 양철우씨(가명)는 집에 가겠다는 의사를 표현했다가 폭행을 당했다. 양철우씨는 이들이 집에 가겠다는 말에 “돈 주고 가라고 밥값, 잠재운 값” 등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목격자 박다슬씨(가명). 그는 “사람이 그렇게 잔인할 줄 몰랐다”라고 운을 뗐다. 박다슬씨는 비장애인이지만 돈을 받지 못하고 혹사를 당했다. 이에 “일하고 들어오면 몇분도 안 돼서 다시 일이 잡혔다고 나가라고”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박다슬씨는 “토치? 그걸로 머리도 막 지지고 낫으로 허벅지도 찍고 빙초산 그것도 싹 뿌려놓고 바닥에”라며 “애가 냄새 난다고 아, 그것도 있네. 가위로 귀도 자르려고 했어요”라며 고문 수준의 폭행이 있었음을 전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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