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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 화재, 위니아딤채 2005년 9월 이전 모델 “자발적 리콜”

기사승인 2020.12.05  20: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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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가 원인으로 지목되는 화재가 연이어 발생했다.

5일 MBC 뉴스데스크에는 김치냉장고 화재와 관련한 보도가 전해졌다.

사진=MBC '뉴스데스크'

충북 청주와 인천에서 김치냉장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오늘 새벽 2시 반쯤 충북 청주시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 20여분만에 불이 꺼졌지만 주민 17여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우호돈 청주서부소방서 화재조사관은 “김치냉장고 후면 하단부에는 메인 회로 기판이 자리를 잡고 있고요, 주변으로 단열재들이 있는데 많이 녹아있을 정도(였다)”라고 전했다.

인천 송도에서도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가족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화재 역시 김치냉장고 내부 합선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화재가 발생의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김치냉장고는 위니아 딤채 제품이다. 리콜 대상인 2005년 9월 이전 제품으로, 최근 위니아 딤채는 노후 김치냉장고의 특정 부품에서 접속 불량으로 잇따라 불이나는 걸 확인하고 자발적인 리콜을 실시 중에 있다.

리콜대상 김치 냉장고는 총 278만대다. 소방당국 다른 제조사 구형 제품도 리콜 여부 확인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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