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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포스트, 슬기로운 방역생활 위한 ‘손소독제 가이드’

기사승인 2020.12.02  17: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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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손 소독제가 생활필수품이 됨에 따라 제품 안전성 문제와 사용상 주의점에 대한 관심 역시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이에 엘앤피코스메틱이 최근 론칭한 B2B 생활위생 전문브랜드 닥터포스트가 슬기로운 방역생활을 위한 손 소독제 사용 및 선택 가이드를 제시한다.

사진=연합뉴스

손 소독제는 수시로 사용하며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구매 전 성분 확인이 우선돼야 한다. 수요가 급증한 틈을 타 공업용 알코올을 사용하거나 에탄올에 물을 섞어 양을 늘리는 등의 방식으로 무허가 가짜 손 소독제를 제조 및 유통하다 적발된 사례가 다수 있었고, 지난 10월 허가를 받은 시판 손 소독제 123개 제품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 중 하나인 염화벤잘코늄이 사용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식약처는 염화벤잘코늄 함유량이 일정 기준을 넘는 경우에만 문제 삼고 있으며 세부 지침은 마련되기 전인 상황으로, 해당 성분 함유 여부에 대해서는 구매자 개개인의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손 소독제 선택 시 살균 소독을 담당하는 주성분인 에탄올 함량이 54.7%에서 70%에 해당하는지를 함께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에탄올 함량이 너무 낮을 경우 소독 효과가 없으며 과다할 경우 너무 빠르게 증발돼 오히려 살균력이 떨어질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손 소독제는 인화성 물질인 알코올을 주성분으로 하기에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달 영국에서는 소독제가 완전히 마르지 않은 손에 라이터 불꽃이 튀어 한 남성이 화상을 입은 사례가 있었으며 미국에서는 손 소독제가 묻은 손으로 촛불을 켜다 화상을 입은 여성의 사례가 보도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6월 한 어린이가 승강기 내에 비치된 손 소독제를 사용하려다 용액이 눈에 튀어 각막에 손상을 입는 사고도 있었다.

손 소독제를 사용할 때는 손 구석구석을 꼼꼼히 문질러 용액이 완전히 건조될 때까지 잘 말려 야 한다. 채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사물과 접촉할 경우 바이러스가 더 쉽게 전이될 수 있기 때문. 특히 인화 물질을 다루기 전에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어린이의 경우 사용 시 보호자의 지도가 동반되는 것이 좋다.

공공장소 등 외부에 비치되는 손 소독제는 크게 젤 타입과 미스트 타입으로 나뉘는데 최근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의 기업 및 관공서에는 미스트 타입 손 소독제가 각광받는 추세다. 닥터포스트는 크게 사용 편의성·안전성·경제성 측면에서 미스트 타입 손 소독제의 시장성을 연구하고, 제품을 개발하며 본격적인 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

편의성 측면에서 미스트 타입은 펌핑 후 직접 도포해야 하는 젤 타입에 비해 한 번에 넓은 부위에 고르게 분사돼 빠르게 흡수된다. 또한 젤 타입의 경우 손의 압력과 분사 각도에 따라 용액의 분사 위치가 정확하지 않을 위험이 있는 반면 미스트 타입은 동일한 위치에 정량이 분사돼 보다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여럿이 함께 사용 시 용액이 토출구에 응고되거나 바닥 등에 뭉쳐져 떨어지기 쉬운 젤 타입에 비해 한결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한 점 역시 미스트 타입 손 소독제의 장점이다.

사진=닥터포스트 제공

또한 미스트 타입 손 소독제는 동일 용량의 젤 타입 손 소독제에 비해 평균 2배가량 더 많은 횟수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유동성이 좋은 액체 형태로 리필 및 관리가 용이하며 용기 재활용이 가능해 기업의 환경부담 역시 덜어줄 수 있다.

닥터포스트는 ‘손 소독제 미스트’ 500ml 및 리필용 4L 대용량과 외부 설치용 디스펜서 라인업을 선보였다. 에탄올 70% 함유로 식약처 의약외품 인증을 받았으며 황색포도상구균·대장균·녹농균·폐렴균 등 유해 세균에 대한 99.9% 항균 테스트를 완료해 더욱 깨끗한 청결 관리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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