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일 브랜드 눅스가 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선보인 ‘멀티 드라이 오일’ 완판을 기록했다.

사진=현대홈쇼핑 방송캡처

지난달 28일 현대홈쇼핑에서 방송된 방송에서는 ‘윌 프로디쥬스 멀티오일’ 2종과 ‘레브드미엘 울트라 컴포팅 베리어 크림’을 특별 구성해 선보였다.

2가지 구성 중 △눅스 플러스원 구성(멀티 드라이 오일 100mL 3개, 멀티 플로럴 오일 100mL 2개, 멀티 드라이 오일 30mL 2개, 레브드미엘 울트라 컴포팅 베리어 크림 50mL 2개)은 높은 가격임에도 방송 시작 40분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종료 직전 △눅스 오일 메인 구성(드라이 오일 100mL 2개와 30mL 1개, 플로럴 오일 100mL 1개, 레브드미엘 울트라 컴포팅 베리어 크림 50mL 1개) 또한 모두 팔렸다.

‘윌 프로디쥬스 멀티 드라이 오일’은 눅스 식물연구소에서 엄선한 7가지 고급 식물성 오일과 비타민E 성분으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가꿔준다. 98% 자연유래 성분 함유에 파라벤, 실리콘, 광물성 오일이 들어가지 않아 피부에 부담을 덜어주며 번들거림과 끈적임이 없는 드라이 텍스처가 특징이다.

오일의 끈적임을 우려하는 사용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아로마향이 리프레싱 효과를 줘 피부 케어는 물론, 기분까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 이번 특별 기획세트는 온라인 쇼핑몰 Hmall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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