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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플렉스’ 집포세대 부부, 기적의 반쪽 집

기사승인 2020.12.02  12: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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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플렉스’에서 ‘빈집살래: buy & live’ 2화가 공개된다.

3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MBC ‘다큐플렉스’에는 ​전세대란에 넘쳐나는 집포세대, 그리고 아이러니하게 넘쳐나는 빈집 속에서 내 집 마련의 새로운 대안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생활연기의 달인이자 다양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라미란과 대한민국 최고의 건축 어벤져스가 모여 서울 도심 속 흉물로 방치된 빈집에 숨을 불어넣는 프로젝트 <빈집살래 buy & live>(이하 빈집살래)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고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공동 제작되는 <빈집살래>는 빈집에 건축가의 상상력을 더해 의뢰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로 내 집 마련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면서 주거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한다. 과연 ‘빈집’을 활용해 서울 도심의 아파트 평균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내 집 마련 스토리의 두 번째 주인공이 오는 12월 3일 목요일 밤 MBC 다큐플렉스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동시 방송된다.

두 아이와 손을 잡고 기묘한 M부동산을 방문한 두 번째 의뢰인. 신혼인 듯 달달한 분위기를 풍기며 등장한 의뢰인 두 딸을 둔 결혼 7년차 부부. 결혼 이후 번듯한 가족의 보금자리 없이 전셋집만 전전긍긍하며 현재는 56m²(17평) 남짓한 빌라에 살고 있다. 오래 전부터 내 집을 직접 짓고 싶은 로망이 있었지만 두 딸이 다닐만한 학교와 부부가 다니는 직장 위치를 고려한 곳을 찾기란 하늘에 별 따기. 맞벌이임에도 현실적 여건에 부딪혀 내 집 마련을 번번이 포기했지만 이번 <빈집살래>를 통해 과감히 도전했다.

투자 가치로써 여겨지는 아파트보단 주택에 살면서 가족의 삶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을 꿈꾸는 부부. 이들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마당, 그리고 아이들이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집에서 추억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 과연 부부는 꿈에 그리던 도심 속 ‘자연을 품은’ 빈집을 만날 수 있을까.

4인 가족의 로망을 실현할 빈집을 찾아 나선 배우 라미란과 건축 어벤져스가 고심 끝에 엄선한 빈집 매물을 본 부부는 “이렇게 좋은 동네에 꿈꾸던 공간을 가진 빈집이 있다니 놀랍다. 운명인가 싶기도 하고... ”라며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내 집 마련이 코앞까지 다가왔음에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부부. 하지만 부부가 건축가에게 전해들은 충격적인 소식... 바로 집의 일부를 잘라야 한다는 것.

과연 부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내 집 마련에 성공해 로망을 실현할 수 있을까. 부부가 내 집 마련이라는 꿈과 현실적인 어려움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사진=MBC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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