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대안을 찾아 즐기는 세컨슈머(Second+Consumer)가 늘어나는 가운데 클린뷰티 브랜드 화미사가 자연유래 성분만으로 만든 ‘유기농 꽃발효 립칼라’를 출시했다.

사진=화미사 제공

신제품은 타르나 인공 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유래 색소만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천연 립스틱이다. 양벚나무씨오일과 당호박씨오일 등 자연에서 유래한 유기농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유기농 오일과 버터 성분이 함유돼 각질 부각 없이 촉촉한 입술 표현이 가능하다.

매트 타입과 글로시 타입으로 출시되며 각각 7종, 3종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컬러를 자랑한다. 더불어 유럽 5개국의 천연 유기농 기관에서 제품의 모든 성분을 유기농 인증받았으며 독일 피부자극 테스트인 더마테스트 인증을 받았다. 이든플라자 온라인몰, 화미사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화미사는 색조 화장품을 천연 유기농 성분으로 개발하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연구했으며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점차 메이크업 카테고리를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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