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오가닉 코스메틱 브랜드 유랑이 건조함으로 손상되고 갈라진 피부를 강력한 보습 효과로 빠르게 케어해줄 ‘S.O.S 멀티밤’을 제안한다.
‘S.O.S 멀티밤’은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과 거칠어지기 쉬운 겨울철 피부는 물론 보습이 필요한 부위에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밤이다. 타마누오일과 카렌둘라꽃오일이 함유되어 건조함으로 인해 트고 손상된 큐티클이나 팔꿈치, 피부가 얇은 눈가, 입가 등 다양한 부위에 즉각적인 진정 및 보습 케어가 가능하다.
호호바씨오일과 아보카도오일, 해바라기씨오일 등 다양한 식물성 오일로 구성된 밤 형태의 오일로 고체 타입이지만, 피부에 닿으면 녹는 제형이다. 겉돌지 않아 사용하기에도 편리하고 오일 제형이 꺼려지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다.
피부 유해성분은 배제하고, 99.9% 자연유래 성분으로 이뤄져 피부타입 상관없이 모든 피부에 사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 특히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건조함으로 인해 가려움증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마사지하 듯 발라줘도 좋다.
공식 홈페이지 및 대구 백화점 프라자점, 온앤더뷰티 잠실점, 띵굴 스토어(성수점, 시청점, 판교점,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